저는 고등학생 사춘기 시절 때부터 ‘왜 사는가’라는 의문을 자주 하곤 했습니다. 그만큼 사춘기 시절이 많이 힘들었다는 뜻이겠죠. 이런 의문은 나이가 든 요즘도 스스로에게 하곤 합니다. 여러분들도 살면서 이런 삶에 대한 의문을 한번쯤은 가져보셨겠지요. 하지만 전 늘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