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로부터 멀리 떨어져서 홀로 숲속에 사는 것은 진정한 은둔이 아니다. 진정한 은둔이란 좋고 싫음의 분별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 반야경에서 제61회 자기를 아시나요 자기를 아시나요 진실한 자기를 날아가는 철새가 진실한 자기요 기어다니는 벌레가 진실한 자기이며 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