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어제 밤 우연히 SBS- TV에서 하는 그것이 알고 싶다. 라는 프로를 보게 됐는데, 보면서도 참 우스운 생각이 들고 결국에는 자기들도 결론을 내지도 못하면서 왜? 저런 방송을 해야 하나? 싶은 생각도 들고 소위 “빙의”라는 것을 이용해 치부하는 혹세무민하는 사람들을 고발하는 프로 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