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가치와 정신건강 (마음의 테라피) 불자님들 푸른 녹음이 온 누리에 가득한 오월입니다. 많은 분들이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요즈음 나이 서른이 넘은 자식이 직장을 구하지 않고 집에서 빈둥거리고 노는 일로 속이 답답해서 상담을 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