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가요 28곡 연속듣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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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부처다 / 무비스님
사람이 부처다 / 무비스님 연꽃같이 미묘한 우리들 자신에 관한 이야기 법화경의 구체적인 이름은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이다. 아름다운 나이, 아름다운 시절이라는 뜻으로 묘령(妙齡)이라는 말을 쓰는 것처럼, 묘할 묘(妙)자는 미묘하다, 아름답다는 뜻이다. 법을 알고 보면 그렇게 아..
2019.08.11 -
영생을 도모하는 법 / 백봉
영생을 도모하는 법 / 백봉여러분의 중생신은 누가 나투었습니까? 보신불이 나투었습니다. 보신불은 누가 나투었습니까? 청정법신불이 나투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 아닙니까?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걸 모르고서는 만년 설법을 들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소화가 되지 않습니다. 사람들..
2017.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