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하기 2555년 3월 20일 오늘 봄비가 내리지만, 마음은 환하다는 느낌입니다. 오늘 강론의 주제는 '공감하기'입니다. 부처가 이땅에 오신 이유는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이땅에 행복이 가득했다면 왜 오시겠는가. 아픔과 고통이 있기 때문에 부처가 이땅에 오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