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숫자의 많고 적음이 의미가 있을 수도 있고 아무런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숫자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현실이지만 그렇다고 숫자가 모든 것을 결정하지는 않는다. 다수는 횡포를 경계해야 한다. 소수일지라도 진실의 편에 서야 한다. 문제는 숫자에 있지 않고 본질이 바른가 바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