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부르지 않은 까닭 비록 많이 들었다 해도 만약 수행하지 않으면 듣지 않은 것과 같다. 마치 사람이 음식을 이야기를 하더라도 마침내 배가 부르지 않은 것과 같다. 雖有多聞 若不修行 與不聞等 如人說食 終不能飽 수유다문 약불수행 여불문등 여인설식 종불능포 - 능엄경 * 아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