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고귀한 존재입니다 우리가 소중한 인간의 몸으로 태어난 목적은 우리 자신 뿐 아니라, 중생의 고통을 없애고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입니다. 행복과 고통은 마음의 창조물 - 라마 소파 린포체 행복과 고통은 우리 마음가짐과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