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배꼽이 . ./ 성담스님 [충남금산 효심사 주지 성담스님 법문 /BBS] 제가 저기 충청남도 금산에 시골에 지금으로부터 20년전에 들어갔어요. 사람들이 와서 물어봅니다. 올해 우리 집 수리해도 됩니까?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마음 먹기 달렸습니다.' 일년내내 그것만 가르쳤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