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라. 누가 내 눈을 감겼는가.. 사물을 내 스스로 보지 못하고 남의 눈으로 보아 온 그릇된 버릇에서 벗어나야 한다. 활짝 열린 눈에는 티끌도 없다. 내 눈이 열려야, 세상을 받아들일 수 있다. - 아함경에서 * 우리가 사는 현상계 세간법은 모든 것이 '나' 위주의 삶입니다. 생종하처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