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7회 자식은 나의 거울 자식들도 살다보면 스스로 터득하여 알게 됩니다. 너나 나나 모두 다 원래부터 잘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살다보면 알게 됩니다. 알고 나면 너무나 미안합니다. 우리 모두 어린 시절을 까마득히 잊고 살기 때문입니다. 잠시 깜빡하는 순간, 또 잊어버리고 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