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저선 無底船 1> 돌아 봄, <구하는 것은 고통이다 > 사람은 스스로 不完全한 것이라고 자각이 올 때 겸허 해집니다. 그리고 편안함은 저절로 옵니다. 완전한 것인 줄 알고 붙들고 있으면 그럴 수록 우리들의 마음은 헝클어 지고 새로운 시작이 더딥니다. 그러나 우리가 불완전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