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의 문을 정하라 - 만약 세세생생에 물러서지 않으면 반드시 부처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 수행의 문을 정하라 신심이 갖추어졌다면 곧 한 가지 법문을 정해서 계속 수행해야 하며, 이랬다 저랬다 바꾸어서는 안 됩니다. 말할 것도 없이 염불도 좋고, 주력(持呪)도 좋고 참선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