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측

신라의 원측법사. 전 생애를 중국에서 보냄. 613년생

원효보다 5살 의상보다 10년 년상의 동시대 인. 경주 모량리 출신.

5살 어려서 출가. 6개 국어 특히 범어 티벳트 언어에 능통.

 

법상종의 대가. 현장스님과 사상적 대립. 유식-반야사상 과 함께

대승불교의 핵심사상. 마음에 대한 연구.

측천무후로부터 생불의 대접을 받았으나 저서들이 거의 사라짐.

해심밀경소(10권 짜리 저술) 마지막 10권째 사라짐.

티벳어에 포함됨. 일본인이 마지막 티벳어 권을 한문본으로 복원.

중국 서안 흥교사 현장스님 부도 양옆에 위치.

 

유식의 차이 (현장-사람의 5가지 성품인 성문, 연각, 보살, 무성, 부정의

5성 중 무성 중생은 불성이 없어 성불할 수 없다 주장 했으나, 원측은 모두

성불할 수 있는 존재로 보았음)  

또한 제 8 아뢰야식의 순수성 여부 확인 (현장 제9 말라야식 인정. 순수영원) 

원측은 제9 아말라식을 인정하지 않음.

 

반야심경해설서(반야바라밀다심경찬)-서문 만 현존-유식불교에서 바라본

반야 사상.

 

이상 원측의 유식사상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