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시천 恃天

2007. 6. 18. 15:45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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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시천 恃天 일   시    2007년 2월 14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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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천 恃天

Posted at 2007-03-09 15:02:03
Edited at 0
  未知  (2007-03-09 15:02:07) 삭제

시는 의지하며 믿는 것이다. 아래정성은 한울을 의심하고 가운데정성은 한울을 믿고 큰정성은 한울에 기댄다. 지성으로 세상을 접하므로 한울이 반드시 도와서 스스로 의지하는 바가 있다. 무릇 다른 이들은 지성에 위험을 행하고 괴이함을 찾으니 어쩐 일인가?

恃는 依恃也. 下誠疑天 中誠信天 大誠恃天. 以至誠接世하므로

시    의시야  하성의천 중성신천 대성시천  이지성접세

天必庇佑 自有所依. 凡他는 行險索怪於至誠하니 何?

천필비우 자유소의  범타    행험색괴어지성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