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쇄우 鎖憂

2007. 6. 18. 15:49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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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쇄우 鎖憂 일   시    2007년 2월 18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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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우 鎖憂

Posted at 2007-03-09 15:05:23
Edited at 0
  未知  (2007-03-09 15:05:29) 삭제

쇄는 닫음이고 우는 즐겁지 않은 일이다. 어버이에게 근심이 있으면 자식은 마땅히 쓸어 평안케 한다. 그 근심이 있은 후 없게 하는 것은 어버이의 귀에 올리지 않는 것보다 못하다. 설혹 힘이 못 미치고 형세가 따르지 않아도 오직 지성만이 그것을 얻는다.

鎖는 閉也, 憂는 不樂事也. 父母有憂면 子宜掃平. 與其憂有而後

쇄    폐야  우    불락사야   부모유우    자의소평  여기우유이후

無는 莫若不登乎父母之聆聞. 設有 力不及 勢不追라도 惟至誠得之.

무    막약부등호부모지영문  설유 력불급 세불추        유지성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