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양체 養體

2007. 6. 18. 15:51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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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양체 養體 일   시    2007년 2월 20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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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체 養體

Posted at 2007-03-09 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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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未知  (2007-03-09 15:06:29) 삭제

양체란 어버이의 몸을 봉양함이다. 어버이의 사지와 몸은 건강해도 오히려 봉양함이 마땅한데 하물며 혹 잔질이 있거나 혹 중병이 있음에야? 잔질을 성한 몸처럼 평안히 해주고 중병은 남은 방법이 없을 때까지 치료한 후 가히 사람 자식의 효도를 다했다고 할 수 있다.

養體者 養父母之體也. 父母之肢體는 在健康에도 猶適宜奉養  況

양체자 양부모지체야  부모지지체    재건강       유적의봉양  황

或有殘疾 或有重?乎? 使 殘疾安如完體 重?無遺術 然後 可盡人子之孝矣.

혹유잔질 혹유중아호   사 잔질안여완체 중아무유술 연후 가진인자지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