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닐구?仇

2007. 6. 18. 16:30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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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닐구?仇 일   시    2007년 3월 29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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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구?仇

Posted at 2007-03-09 20:18:30
Edited at 0
  未知  (2007-03-09 20:18:37) 삭제

닐구란 지아비가 원한을 띄고 가면 지어미가 의당 차게 갚는 것이다. 원수가 스스로 오고 그 일이 멀지 않아서 구구하게 이루어도 밝은이는 불쌍히 여긴다.

?仇者 夫帶寃而逝에 婦宜報雪. 仇人自來하고 其事不遠하여 區區成道해도 哲人憐之.

일구자 부대원이서   부의보설  구인자래        기사불원       구구성도        철인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