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육지친(育至親)育親육친

2007. 6. 18. 16:27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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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육지친(育至親)
育親육친
일   시    2007년 3월 26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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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친(育至親)
育親육친

Posted at 2007-03-09 20:16:56
Edited at 0
  未知  (2007-03-27 23:34:49) 삭제

육지친이란 자식 없는 양친을 봉양함이다. 쇠와 돌같이 믿고 기약했다가 지아비가 죽으면 혼자 살려고 하지 않고 늙은 양친을 봉양하여 지아비 몸 대신 산다.

育親者 養無子之親也. 金石信約하다가 夫歿하면 不欲獨存하고

육친자 양무자지친야  금석신약           부몰        불욕독존



爲養老至親하여 生代夫身.

위양로지친       생대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