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덕망 德望

2007. 6. 18. 16:35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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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덕망 德望 일   시    2007년 4월 3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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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망 德望

Posted at 2007-03-09 20:29:51
Edited at 0
  未知  (2007-03-09 20:29:58) 삭제

덕은 성스러운 덕이고 망은 인망이다. 성스러운 덕이 소리 없이 이르는 곳마다 인망이 있음은 한울의 윤회가 소리 없이 이르는 곳마다 사물색이 있는 것과 같다. 덕이 인망 아닌 것이 없음과 윤회가 사물색 아님이 없는 것, 이것이 사람의 신의가 한울의 신의와 같은 것이다.

德은 聖德也, 望은 人望也. 聖德이 無聲而所及處에 有人望은 如天之輪回가

덕    성덕야  망     인망야  성덕   무성이소급처     유인망    여천지윤회    



無聲而所盡處에 有物色也. 德無不望 輪無不色하는

무성이소진처    유물색야  덕무불망 윤무불색



此는 人之信如天之信.

차    인지신여천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