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무극 無極

2007. 6. 18. 16:37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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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무극 無極 일   시    2007년 4월 4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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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 無極

Posted at 2007-03-09 20: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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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未知  (2007-03-09 20:31:30) 삭제

무극이란 돌아서 처음으로 되돌아오는 원기이다. 만약 그침과 쉼이 있으면 한울이치가 멸하는 것처럼 사람의 신의기름도 역시 무극의 원기 같아서 머리털만큼이라도 허용되면 사람도는 폐한다.

無極者 周而復始之元氣也. 如有止息하면 天理乃滅, 人之養信도

무극자 주이복시지원기야  여유지식        천리내멸  인지양신



亦 如無極之元氣하여   斷若容髮이면 人道廢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