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사시사비(似是似非)似是사시

2007. 6. 18. 16:42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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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사시사비(似是似非)
似是사시
일   시    2007년 4월 8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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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사비(似是似非)
似是사시

Posted at 2007-03-09 20:34:00
Edited at 0
  未知  (2007-03-09 20:34:08) 삭제

사시사비란 옳은 듯 하면서 그르고 그른 듯 하면서 옳음이다. 사랑은 사물을 포용하여 토해내지 않으므로 가까움은 백이 옳고 멂은 쉬흔이 그르다. 마땅히 가까이 끌어들이고 멀어짐을 막는다.

似是者 似是而非 似非而是也. 愛는 包物 不吐物하므로 近是一百

사시자 사시이비 사비이시야  애    포물 불토물           근시일백

遠非五十. 宜挽近而拒遠.

원비오십  의만근이거원

론) 옳은 듯 그른 듯 할 경우 가까이 함이 대부분 옳고 멀리 함은 나쁠 때가 많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