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완급 緩急

2007. 6. 18. 16:56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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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완급 緩急 일   시    2007년 4월 20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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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급 緩急

Posted at 2007-03-09 20:41:08
Edited at 0
  未知  (2007-03-09 20:41:15) 삭제

완은 느린 지경이고 급은 급한 지경이다. 급한 지경의 재앙은 사람이 혹 포용할 수 있되 느린 지경의 재앙은 사람이 포용할 수 없다.

緩은 緩界也, 急은 急界也. 急界妖蘖은 人或可容하되 緩界妖蘖은 人不可容也. 

완    완계야  급    급계야  급계요얼    인혹가용        완계요얼    인불가용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