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도업 導業

2007. 6. 18. 17:09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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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도업 導業 일   시    2007년 5월 1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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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업 導業

Posted at 2007-03-09 20:48:29
Edited at 0
  未知  (2007-03-09 20:48:38) 삭제

업은 생계이다. 사람의 성품이치는 비록 같으나 성질과 성품기운은 같지 않아서 강유강약의 행로가 각기 다르다. 교화를 크게 행하여 성질을 윤택히 하고 성품기운을 안정시킨즉 동굴에 거처하고 둥우리에 살아도 스스로 그 생업을 꾸려간다.

業은 生計也. 人之性理雖同해도 性質及性氣不同하여 剛柔强弱의

업    생계야  인지성리수동       성질급성기부동        강유강약

行路가 各殊. 敎化大行하여 潤性質而安性氣卽 穴處巢居해도 自營其業.

행로    각수  교화대행        윤성질이안성기즉 혈처소거       자영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