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후박 厚薄

2007. 6. 18. 17:04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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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후박 厚薄 일   시    2007년 4월 28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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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박 厚薄

Posted at 2007-03-09 20:45:23
Edited at 0
  未知  (2007-03-09 20:45:30) 삭제

후는 지나치지 않음이고 박은 부족하지 않음이다. 베풂이 적당량이 아니면 한 잔 물의 해갈도 물리칠 수 없으므로 기준에는 필히 기준만큼 하고 방략에는 필히 방략대로 한다.

厚는 非過也, 薄은 非不足也. 施不適量이면 勺水解渴도 不可斥하므로

후    비과야  박    비부족야  시부적량        작수해갈    불가척

當準必準 當略必略.

당준필준 당략필략

론) 베품엔 충분한 양과 적당한 방략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