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기대 待대

2007. 6. 18. 17:28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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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기대 待대 일   시    2007년 5월 18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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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待대

Posted at 2007-03-09 23:52:17
Edited at 0
  未知  (2007-03-09 23:53:49) 삭제

사랑의 모든 부분 중 기대가 가장 큰 것은 그 보이지 않음과 들리지 않음에도 장래의 무궁함에 사랑을 쌓기 때문이다. 사랑을 쌓기만 할 뿐 아니라 사랑의 방법도 있다.

愛之諸部에 待最大焉者는 以其不見不聞으로 蘊愛於將來之無窮也. 非徒蘊愛 亦有方焉.

애지제부    대최대언자     이기불견불문       온애어장래지무궁야  비도온애 역유방언





론) 기대는 장기적이므로 사랑과 방법 모두를 포함하고 사랑의 여러 부분 중 제일 크다. 이 절에 속한 여섯 개의 일은 사물의 배태부터 자람의 종말까지 차례로 되어 있다.

미형(未形), 생아(生芽): 시초

관수(寬遂), 온양(穩養): 과정

극종(克終), 전탁(傳托):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