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관수 寬遂

2007. 6. 18. 17:33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728x90



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관수 寬遂 일   시    2007년 5월 21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79        
원래 크기의 이미지를 볼려면 클릭!!


-->관수 寬遂

Posted at 2007-03-09 23:55:56
Edited at 0
  未知  (2007-03-09 23:56:05) 삭제

관수란 너그럽게 지내 끝마침을 보는 것이다. 사람들이 내가 너그러운즉 즐거워하고 너그럽지 않은즉 걱정하는 것은 너그럽지 않음은 내게 이익 되고 너그러움은 내게 방해되기 때문이다. 내가 너그러울 때 그 즐거운 마침을 본다.

寬遂者 寬時而睹遂也. 人이 有我寬卽樂 不寬卽憂者는 不寬益我 寬妨我. 我寬時에 睹其樂遂.

관수자 관시이도수야  인    유아관즉락 불관즉우자    불관익아 관방아   아관시    도기락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