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이물 移物

2007. 6. 18. 17:51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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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이물 移物 일   시    2007년 6월 8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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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 移物

Posted at 2007-03-10 00:08:46
Edited at 0
  未知  (2007-03-10 00:08:55) 삭제

이물이란 한울이 이곳의 사물을 저곳으로 옮김이다. 한울은 사물구제에 치우쳐 구제함이 없고 사물내림에 치우쳐 내림이 없다. 동쪽 풍년 서쪽 흉년과 남쪽 장마 북쪽 가뭄은 치우침이 아니라 돌림이다. 사람의 기혈이 통 혹 안 통하며 신체가 건강 혹 건강치 않음 같다.

移物者 天移此地物於彼地也. 天은 濟物無偏濟 下物無偏下. 東豊

이물자 천이차지물어피지야  천    제물무편제 하물무편하  동풍

西?南霖北旱者 非偏乃轉也. 如 人之氣血이 通或不通하고 身體가 健或不健.

서겸 남림북한자 비편내전야  여 인지기혈    통혹불통       신체    건혹불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