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척벽 拓闢

2007. 6. 18. 17:54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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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척벽 拓闢 일   시    2007년 6월 10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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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벽 拓闢

Posted at 2007-03-10 00:12:17
Edited at 0
  未知  (2007-03-10 00:12:29) 삭제

척벽이란 외진 곳을 개척하고 거치른 곳을 여는 것이다. 한울이 사람구제에 먼저 사물을 여는 고로 외진 땅 사람 없고 거친 땅 사물 없는 곳을 위해서 신성한 이로 시작하고 지혜로운 이로 돕게 하며 우매한 이로 이어서 교화를 마친다.

拓闢者 拓僻闢荒也. 天이 濟人에 先開物 故 爲 僻地無人 荒地無物하여

척벽자 척벽벽황야  천    제인    선개물 고 위 벽지무인 황지무물

以神聖而始 賢智而補 愚昧而繼 敎化而終.

이신성이시 현지이보 우매이계 교화이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