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금벽 禁癖

2007. 6. 22. 10:22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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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금벽 禁癖 일   시    2007년 6월 22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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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벽 禁癖

Posted at 2007-03-10 00:20:52
Edited at 0
  未知  (2007-03-10 00:21:03) 삭제

금벽이란 사람의 고질과 나쁜 버릇을 금하는 것이다. 교만과 횡포, 잔인과 학대는 사람의 고질이다. 아첨과 참소, 속임과 거짓은 사람의 나쁜 버릇이다. 규율되는 잠언을 정하고 못하게 하는 범위를 긋는 것이 약돌이다.

禁癖者 禁人之痼癖也. 驕橫殘虐은 人之痼也. 諛讒譎?은 人之癖也. 定規箴 劃防閒은 是爲藥石.

금벽자 금인지고벽야  교횡잔학    인지고야  유참휼황    인지벽야  정규잠 획방한    시위약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