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예제약(預劑藥) 預劑예제

2007. 6. 30. 09:42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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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예제약(預劑藥) 預劑예제 일   시    2007년 6월 30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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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약(預劑藥) 預劑예제

Posted at 2007-03-10 00:26:34
Edited at 0
  未知  (2007-03-10 00:26:45) 삭제

예제약이란 병 이전에 약을 달이는 것이다. 진흙 구덩이에 빠진 후 돕고 취해 넘어진 후 물을 끼얹는 것은 사물을 본 후 구제함이니 지혜가 미물보다 못하다. 땅기운이 습할 것 같으면 개미와 도르래는 구멍을 막는다.

預劑者 病前煎藥也. 埴壑而後扶와 醉倒而後灌은 是 見物而濟之이니 智不如微物乎.

예제자 병전전약야  치학이후부    취도이후관    시 견물이제지        지불여미물호.

地氣將濕이면 蟻?封穴.

지기장습       의루봉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