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시총 恃寵

2007. 7. 15. 15:48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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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시총 恃寵 일   시    2007년 7월 12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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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恃寵

Posted at 2007-03-13 14:13:34
Edited at 0
  未知  (2007-03-13 14:13:44) 삭제

시는 힘입음이다. 몽매한이가 총애를 입어 시들한 잎이 푸르게 빼어나면 감히 방자함을 품겠는가? 오로지 속임과 해침만 써서 중심에 벌레가 있으면 총애한이가 차가워지고 스스로 물러간다.

恃는 賴也. 蒙人存寵에 殘葉靑秀하면 敢懷恣肆? 專用瞞害 ?於中心하면

시    뢰야  몽인존총    잔엽청수        감회자사  전용만해 두어중심

存寵者冷하여 自去之.

존총자냉       자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