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강륵 强勒

2007. 7. 23. 08:52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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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강륵 强勒 일   시    2007년 7월 25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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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능욕함

Posted at 2007-03-13 14:22:59
Edited at 0
  未知  (2007-03-13 14:23:08) 삭제

강륵이란 남의 처첩을 간음하고자 강제하고 윽박지르는 것이다. 화농은 음란의 간사함이다. 강륵은 음란의 도적이다. 화농도 한울이 용서치 않을텐데 강륵은 용서할 것인가? 날으는 부나비가 등불을 치면 불꽃에 몸이 탄다.

强勒者 欲淫人之妻妾하여 强之勒之也. 和濃淫之奸也 强勒淫之賊也.

강륵자 욕음인지처첩       강지륵지야  화농음지간야 강륵음지적야

和濃天且不赦한데 强勒赦乎? 飛蛾撲燈하면 有焰燒身.

화농천차불사       강륵사호   비아박등        유염소신

화농: 서로 마음이 맞아 간음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