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흉기 凶器

2007. 7. 23. 08:55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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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흉기 凶器 일   시    2007년 7월 28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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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凶器

Posted at 2007-03-13 14:25:25
Edited at 0
  未知  (2007-03-13 14:25:38) 삭제

흉기는 쇠붙이 종류이다. 쇠붙이로 감히 사람을 상해할 것인가? 상해자도 사람이고 상해 받는 이도 또한 사람이다. 사람의 신체는 어버이에게 받고 어버이에 의해 자란다. 상해자 혼자만이 어버이가 없는가?

凶器者 金鐵之屬也. 以金鐵 敢傷人乎? 傷人者人也 被傷者亦人也.

흉기자 금철지속야  이금철 감상인호  상인자인야 피상자역인야

人之身體는 受於父母 育於父母. 傷人者 獨無父母乎?

인지신체   수어부모 육어부모  상인자 독무부모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