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간계 奸計

2007. 7. 23. 08:56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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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간계 奸計 일   시    2007년 7월 30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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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계 奸計

Posted at 2007-03-13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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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未知  (2007-03-13 14:27:10) 삭제

간계란 간계로 상해하는 것이다. 간사는 요사스런 기능이다. 일에 간사하면 앓지 않는 이가 없으며 사물에 간사하면 패하지 않는 이가 없는데 하물며 간사하게 상해하는가? 그 계교는 눈밭의 붉고 푸른 물 같은 것으로 안 녹을 수 있겠는가?

奸計者 奸計傷人也. 奸은 妖邪之技能也. 奸於事에 未有不患者이고

간계자 간계상인야  간    요사지기능야  간어사    미유불환자

奸於物에 未有不敗者인데 況以奸傷? 其計能丹靑於雪而不消乎?

간어물    미유불패자       황이간상   기계능단청어설이불소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