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귀염 鬼焰

2007. 7. 23. 09:03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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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귀염 鬼焰 일   시    2007년 8월 6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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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 鬼焰

Posted at 2007-03-13 15:22:55
Edited at 0
  未知  (2007-03-13 15:23:05) 삭제

귀염이란 술취한 이의 집에 불을 놓는 것이다. 불나는 것은 사물의 자연스런 이치이다. 취해서 혼미함은 사람의 자연스런 이치이다. 자연스런 사물을 따라 자연스런 사람을 해치면 큰불이 도리어 깨어있는 이에게 이른다.

鬼焰者 放火於醉人之家也. 火之發은 物之自然之理也. 醉之昏은

귀염자 방화어취인지가야  화지발    물지자연지리야  취지혼

人之自然之理也. 縱自然之物하여 害自然之人하면 大火反及於醒.

인지자연지리야  종자연지물       해자연지인        대화반급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