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투현 妬賢

2007. 7. 23. 09:04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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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투현 妬賢 일   시    2007년 8월 7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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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현 妬賢

Posted at 2007-03-13 15:23:38
Edited at 0
  未知  (2007-03-13 15:23:58) 삭제

투현이란 소인이 현인을 미워함이 여자가 여자를 질투함 같은 것이다. 자기의 짧음으로 남의 긺을 질투하고자 하는데 짧음이 긺보다 클 수 있는가? 불가하다. 새의 날개가 거미줄을 망치는 것은 거미의 앙화이다.

妬賢者 小人惡賢人이 如女妬女也. 將己短妬人長에 安能距長? 否. 翼殘蛛網者 蛛之禍也.

투현자 소인오현인    여녀투녀야  장기단투인장    안능거장   부  익잔주망자 주지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