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1. 11. 17:39ㆍ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너그럽고 어진 이는 활달하여 머뭇거리는 바가 없는 고로 착함을 본즉 용감히 달려가 스스로 그 가득한 위의를 얻는다. 마치 바람이 돛 중에 가득한 것처럼. 寬仁者 豁如無所?? 故 見善卽 勇赴而自得其偉飽. 若風滿帳中. 관인자 활여무소자저 고 견선즉 용부이자득기위포 약풍만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