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등 동참 기도
2008. 7. 19. 00:24ㆍ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불교교리·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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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등은 자성(自性)의 등이자 불성(佛性)의 등(燈)입니다.
일년 365일 하루 24시간 인등(引燈)에 불이 꺼지는 적이 없습니다.
인등(引燈)에 불을 항시 밝히는 것처럼 탐진치((貪瞋痴) 삼독(三毒)으로 가려진 자신의 불성(佛性)을 밝히도록 하는데 그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또한, 인등에 각자 자신의 소원도 담아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인등은 한 사람이 하나씩 등을 밝혀 불전(佛前)에 등을 공양함으로써 부처님의 가르침을 늘 가까이 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 동시에, 사찰에 매달 고정적인 재정지원을 한다는 보시의 마음으로 동참하며 밤낮으로 꺼지지 않고 불을 밝혀 등공양의 공덕행을 실천하는 적극적인 신행생활입니다.
인등은 법당에 생년월일과 이름을 등재한 등불을 24시간 매일 주.야로 부처님 전에 밝히는 지혜의 등이요, 광명의 등이며, 자신의 소원성취를 발원하는 등이기 때문에 가족 모두가 동참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특히 인등을 밝히셔야 하는 분은 삼재든 사람, 사업하는 사람, 군에 간 사람,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 공직에 있는 사람, 승진을 앞둔 사람, 몸이 아픈 사람, 해외 여행을 자주 하는 사람, 항상 마음이 불안한 사람, 그리고 돌아가신 영가의 왕생을 기원하는 사람들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년 365일, 하루 24시간 항상 법당에 인등(引燈)을 밝혀 부처님의 위신력과 지혜광명이 항상 하도록 매일 인등 축원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일년 365일 하루 24시간 인등(引燈)에 불이 꺼지는 적이 없습니다.
인등(引燈)에 불을 항시 밝히는 것처럼 탐진치((貪瞋痴) 삼독(三毒)으로 가려진 자신의 불성(佛性)을 밝히도록 하는데 그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또한, 인등에 각자 자신의 소원도 담아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인등은 한 사람이 하나씩 등을 밝혀 불전(佛前)에 등을 공양함으로써 부처님의 가르침을 늘 가까이 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 동시에, 사찰에 매달 고정적인 재정지원을 한다는 보시의 마음으로 동참하며 밤낮으로 꺼지지 않고 불을 밝혀 등공양의 공덕행을 실천하는 적극적인 신행생활입니다.
인등은 법당에 생년월일과 이름을 등재한 등불을 24시간 매일 주.야로 부처님 전에 밝히는 지혜의 등이요, 광명의 등이며, 자신의 소원성취를 발원하는 등이기 때문에 가족 모두가 동참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특히 인등을 밝히셔야 하는 분은 삼재든 사람, 사업하는 사람, 군에 간 사람,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 공직에 있는 사람, 승진을 앞둔 사람, 몸이 아픈 사람, 해외 여행을 자주 하는 사람, 항상 마음이 불안한 사람, 그리고 돌아가신 영가의 왕생을 기원하는 사람들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년 365일, 하루 24시간 항상 법당에 인등(引燈)을 밝혀 부처님의 위신력과 지혜광명이 항상 하도록 매일 인등 축원기도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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