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법] 절은 머리와 코가 땅에 닿게

2008. 7. 20. 17:04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발심수행장·수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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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과 맞추어 절을 할때 이마를 땅에대면
머리,뇌에 있는 정전기나 사기가 땅으로 빠져
나가고 혈압은 떨어지고 복잡한 생각들의 상념체가
빠져나가 머리가 상쾌해진다.
이때 코끝을 땅에 닿게 하면 중단전 차크라가 열리고
명치끝에 단단하게 맺혀있던 화기의 적이 뚫리고
가슴답답하고 뻐근하고 복식호흡이 잘 안되던 현상까지
극복되는 중요한 동작이다.


*** 옮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