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벗님들과의 인연

2009. 1. 1. 11:30일반/생활일반·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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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벗님들과의 인연
        삶의 역경속에 하루 하루를 살며 우정과 사랑을 품게 해주신 <생명의 마음> 멋진 벗님들 ! 그대들이 있기에 습관같은 하루라는 삶속에 사랑을 품으며 잠시나마 마음을 풀어놓는 여기 아름다운 이들이 숨쉬는 <생명의 마음> 멋진님들의 그 정열적이며 따스한 우정들이 하루라는 삶을 사랑하게도 하며 기쁨에 삶을 그려도 보지만 그러다가도 혹여 그누군가가 체취만 남긴체 훌적 떠나는 아픔일랑은 주지 않을까 . . . 이별에 쓸쓸함과 아쉬움은 주지나 않을까, ? 두렵기도 했었답니다. . . 익히 이별에 아픔을 알기에 그 아픔으로 인해 이별에 슬픔이 잔인하리 만큼 고통이 된다는 것도,,, 그래서 쉽게 인연의 고리에다가 삶에 고리를 연결짓지도 않고 걸지도 않으려했었는데... 허나 언젠가 부터 나도 모르게 <생명의 마음> 벗님들께 우정과 사랑이라는 밧줄로 꽁꽁 묶여 버리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이제는 조심스럽게 살갑게 살며시 마음에 문 열어 보며 못 난 내 모습 마저도 따스히 감싸주며 품어주는 그대들 그러한 당신들을 내~눈과 가슴에 가득 가득~담아 두려합니다 이제는 또~다시 아픔을 생각하기 보단 그저 느낌데로 마음가는 데로 생각데로 그대들과 우정과 사랑을 세월 이라는 노트에 그리렵니다 내 행복한 삶의 노트에 당신들 마음을 채우렵니다. 그대들과의 만남이 기쁨이고 사랑이기에... 신천지 바람 한 자락에도 시린 마음을 따뜻한 우정과 온기로 우리 서로의 삶에 다가가 살며시 허락없는 고운 사랑의 그림을 펼쳐 그릴것입니다 아름답고 마음마저 고운 우리 <생명의 마음> 벗님들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것 만큼 행복한 일도 없겠죠. 행복한 삶이되시길 바라며 기도할께요, ()()()
        꼭~~기쁨에 삶이 되셔요~~~ 그리 하셔야 하구~~~요, 네에~~~ 다가오는 년말에 우리님~~~들 뜾깊은 시간들이 되시구요 새해엔 다툼없고 미움없는 사랑 나누며 서로돕는 참~고운 아름다운 훈훈한 삶들이 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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