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dge Over Troubled Water

2009. 2. 6. 09:33일반/역사·영어·컴퓨터

728x90

 

 

 



과거

 

과거를 자유롭게 놓아주십시오.
과거를 놓아준 만큼 미래가 열립니다.
과거를 놓아 주면 마음이 유연해집니다.
익숙한 것과의 이별. 습관과 우리를 신뢰하는
모든 것과 하루에 몇 번씩이라도 이별을 고하세요.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 과거 때문에 흔들리는 관계가 참 많습니다.
특히 친구, 연인, 부부 사이는 더욱 그러합니다.
과거에 매여 있는 한 발걸음을 앞으로 내딛기가
어렵습니다. 자기의 과거는 말할 것도 없고
상대의 과거를 자유롭게 놓아 주십시오.
그래야 미래가 새롭게 열립니다.
사랑이 회복됩니다.


 

 

                   

Bridge Over Troubled Water
(험한세상 다리가 되어)

Sung By
Charlotte Church


When you're weary, feeling small When tears are in your eyes

I will dry them all I'm on your side Oh when times get rough and friends

just can't be found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당신이 지치고 스스로 초라하다고 느낄때 당신의 눈에 눈물이 고일때

내가 그 눈물을 말려 드리겠습니다.

살기 힘들고 친구도 찾아볼 수 없는 순간에 내가 당신의 편이 돼 드리겠습니다.

(당신 곁에 머무르겠습니다.)

마치 거친 풍랑속에서도 버텨내는 다리처럼

내 몸을 눕혀 세상 풍파위에 놓인 다리가 되겠습니다.

마치 거친 풍랑속에서도 버텨내는 다리처럼

내 몸을 눕혀 세상 풍파위에 놓인 다리가 되겠습니다.

(당신이 나를 발판으로 삼아 이 거친 세상풍파를 건너가십시오.)

 

When you're down and out When you're on the street

When evening falls so hard I will comfort you I'll take your part oh

when darkness comes and pain is all around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당신이 너무나도 지쳐서 완전히 삶의 의욕을 상실했을때

당신이 할 일을 잃고 길거리를 헤맬때 당신이 해가 지고

찾아드는 저녁을 맞이하기가 괴롭게 느껴질때

내가 당신을 위로해 드리겠습니다.

어둠이 내리고 고통이 온 사방에 퍼져있을때

당신의 짐을 내가 대신 들어 드리겠습니다.

마치 거친 풍랑속에서도 버텨내는 다리처럼

내 몸을 눕혀 세상 풍파위에 놓인 다리가 되겠습니다.

마치 거친 풍랑속에서도 버텨내는 다리처럼

내 몸을 눕혀 세상 풍파위에 놓인 다리가 되겠습니다.

 

Sail on, silver girl, sail on by Your time has come to shine

All your dreams are on their way See how they shine

 

은빛으로 물든 내 여성이여 계속 항해를 하세요.

당신의 시대가 빛을 발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당신의 모든 꿈들이 이제 서서히 실현돼가고 있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밝게 빛나는지 보세요.

 

Oh if you need a friend I'll sailing right behind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ll ease your mind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ll ease your mind

 

아! 그대가 만일 친구를 필요로 한다면 (염려마세요)

내가 바로 당신 바로 뒤에서 항해할테니.

마치 험한 풍랑위에 우뚝 선 다리처럼 내가 당신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드리겠습니다.

마치 험한 풍랑위에 우뚝 선 다리처럼 내가 당신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드리겠습니다.

 

'일반 > 역사·영어·컴퓨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You raise me up/Chloe Agnew  (0) 2009.02.16
Dad and Son walking on the beach   (0) 2009.02.14
TILOPA'S SONG OF MAHAMUDRA  (0) 2008.11.03
Today / John Denver  (0) 2008.10.31
5 INTERVIEW MISTAKES  (0) 2008.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