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과 이성에 눈이 멀면.../법정스님

2009. 5. 6. 10:07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오매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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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물과 이성에 눈이 멀면... 이성을 대하거든 호랑이와 뱀처럼 보고, 몸소 금이나 옥을 가까이할 때는 나무나 풀과 같이보라 하였다. 비록 어둔 방에 있더라도 큰 손님을 대하듯 하고, 남이 볼때나 안 볼 때나 한결같이 해서 안과 밖을 달리하지 말라. 마음이 청정하면 신선이 수호하고, 이성에 연연하면 험난한 곳에서도 어려움이 없고, 천신들이 용납하지 않으면 편안한 곳에서라도 불안이 따른다. ( 텅빈 충만 중에서 / 법정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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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들에게 이런말을 해 주세요  **

       

       


      남에게 칭찬을 받으려고

      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을

      먼저 칭찬하려고 노력해 보렴

                    - 한 비 자-


      자기 자신을 위해 사는 것 보다는

      다른 사람을 위해 사는 것이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단다

                    -헤르만 헤세-


      인내와 노력 이 두가지만 있으면

      세상에서 하지 못할 일이 없단다

      인내야 말로 기쁨에 도달하는

      가장 빠른 길이지

                   -아나콥스-


      자녀들은 이러한 부모의 따스한

      격려를 들을 때마다 미래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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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4가지의 길

             

            어느 날 갑짜기 외로운 길을 걷게 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처음부터 거짓의 씨앗이 외로움을 좋아했던 까닭이 있었다. 외로움은 참지 못하는 까닭으로 생긴 중병이다. 외로움은 절대로 고칠 수 있는 병이 아니다. 외로움을 좋아했던 탓으로 배신해서는 안될 사람을 반드시 속이고 배신하는 길을 걷는다. 어느 날 갑짜기 괴로운 길을 걷게 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처음부터 가짜의 뿌리가 괴로움을 선택했던 원인이 있었다. 괴로움은 내것이 아닌 것에 대한 욕심에서 생긴 중병이다. 괴로움은 절대로 고칠 수 있는 병이 아니다. 괴로움을 선택했던 탓으로 새로운 타성의 재미를 찾아 다니며 언제나 숨어서 고민하고 방황하는 길을 걷는다. 어느 날 갑짜기 희망찬 길을 걷게 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어둠을 극복 하려는 자신의 노력들을 끊임없이 쏟아부었던 결과에 대한 기적이다. 희망을 이야기하는 동안에 흩어졌던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기쁘게 모았다. 희망은 가장 좋은 비타민이다. 즉시 만들어 갖는 신기루가 바로 희망이다. 어느 날 갑짜기 행복한 길을 걷게 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불행을 이겨내려는 자신의 굳은 의지들이 유혹들을 물리친 승리에 대한 용기이다. 행복을 이야기하는 동안에 소박한 꿈을 꾸고 기적을 만들어냈다. 행복은 가장 만족하는 즐거움이다. 즉시 만들어 갖는 작은 정성이 바로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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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4가지의 길
            어느 날
            갑짜기 외로운 길을 걷게 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처음부터 거짓의 씨앗이
            외로움을 좋아했던 까닭이 있었다.
            외로움은
            참지 못하는 까닭으로 생긴 중병이다.
            외로움은 
            절대로 고칠 수 있는 병이 아니다.
            외로움을 좋아했던
            탓으로
            배신해서는 안될 사람을
            반드시 속이고 배신하는 길을 걷는다.
            어느 날 
            갑짜기 괴로운 길을 걷게 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처음부터 가짜의 뿌리가
            괴로움을 선택했던 원인이 있었다.
            괴로움은 
            내것이 아닌 것에 대한 욕심에서 생긴 중병이다.
            괴로움은
            절대로 고칠 수 있는 병이 아니다.
            괴로움을 선택했던 
            탓으로
            새로운 타성의 재미를 찾아 다니며 
            언제나 숨어서 고민하고 방황하는 길을 걷는다.
            어느 날
            갑짜기 희망찬 길을 걷게 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어둠을 극복 하려는 자신의 노력들을
            끊임없이 쏟아부었던 결과에 대한 기적이다.
            희망을 이야기하는
            동안에
            흩어졌던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기쁘게 모았다.
            희망은
            가장 좋은 비타민이다.
            즉시 만들어 갖는 신기루가
            바로 희망이다.
            어느 날
            갑짜기 행복한 길을 걷게 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불행을 이겨내려는 자신의 굳은 의지들이
            유혹들을 물리친 승리에 대한 용기이다.
            행복을 이야기하는
            동안에
            소박한 꿈을 꾸고
            기적을 만들어냈다.
            행복은
            가장 만족하는 즐거움이다.
            즉시 만들어 갖는 작은 정성이
            바로 행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