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과거와 현재

2009. 8. 30. 18:06일반/금융·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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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대한민국은 물위에 떠도는 부표의 쓰레기 더미가 되여 있습니다

정치권자들은 오로지 지 탐욕뿐이며 그하수인들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힘없고 빽없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부평초가 되여 어디 의지 할곳 한곳 조차 없습니다

쥐박이를 견제할 세력이 하나도 없이 온통 간신들만 들끓고

사대강으로 나라돈은 고갈되고 허공에 쏘아 버린 위성은 위선자들의

외침속에 돈뭉치만 태웠습니다

국민은 살아기가 버거워지고 빈부의 격차는 나날이 심해집니다

외국어느여왕이 했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왜 굶습니까? 빵먹으면 되지요 ,

이말이 지어낸말이라고도 합니다만 아마도 맹박이네 가족들이 하고있지 않을까요 ?

대한민국은 먹사와 정치인들만 잘사는 나라 입니다 ,

무엇인가 돌파구가 없다면 대한민국은 죽어갈것입니다

 

그런데 제일 큰문제는 개독교도들의 득세 입니다

 

모든 정부의 큰청사는 개독교인들이 맡아 보고있고

 

모든일들의 선두주자에서는 개독들이 그 공과를 갉아먹고있습니다

 

우리 불교인들은 오로지 사두사두 타령만 하면서 지만 깨인듯

 

지만 진정한 불자인양합니다 부처님께서도 득세권력에 비탄하시며

 

반대하셨습니다 특히 인도의 계급제도에 반대를 하셧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어느덧 계급층이 형성되여진것을 모르시겠습니까?

 

우리 불자들도 헛소리만 무궁하게 퍼올려 만개한 허공꽃을 피우지만 말고

 

이제는 어느곳이든지 뛰어들어 참여 하십시요

 

하다못해 뉴스의 댓글이라도 뛰어들어 지들만의 정치가 되지않도록

 

한마디라도 하십시요 깨여있는다는것이 꼭이여 자신의 공부에만 해당되는것이 아닐겁니다

 

불이법문에 중도만 있는것이 아닌 모든 강함과 부드러움을 섞어 여법한 불도를 깨우치는것입니다

 

그러기위해서는 강함을 다둑일줄알아야 합니다 모순된점은 지적하여 순리되로 흐르게 해야하는

 

의무도 우리 불자들에게 있는것입니다 나홀로 고귀한척한다고 그사람이 고귀한것이 아니듯

 

인간의 탈을쓰고 인간의 고통을 서로 나눠 갖지않는다면

 

그것이 불자이겠습니까? 당장 어떻게 하라는것이 아닌 꾸준한 사회참여와

 

잘못된방향으로 흐르는곳에 한두마디의 청량감을 줄수도 있다는 겝니다

 

수많은 한날당 알바들이 누스댓글란에 투입되고 하다못해 불교 사찰게시판에서도

 

불자를 가장하고 있습니다 제가 온전한 정부를 공유하고자 불교 세기판에 올린굴에도

 

한날당알바들이 공격을 합니다 거룩한 부처님법당에서 빨갱이네 뭐네 하면서 몰아 붙이기 시작합니다

 

각 닉네임으로 바꾸어 공격합니다 ,,,,이것은 다 우리 불자들의 국민의 의무의 등한시에서 오는 과보 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이리도 엇갈려 앉은 자리는 우리 불자들의 아상과 자만심의 결과 이기도 합니다

 

오로지 자신 밥그릇과 아상만을 가지고 계신 현제의 스님들과 기복적믿음의 종자인 무뉘불자로 이루어진

 

작금의 불교를 눈뜨신 법자들은  아실것입니다

 

항상 바로보는 정견이 꼭이여 불공부에만이 적용될까요 ?

 

긴글 이였습니다 감사 합니다

 

보디삿트와 (),,,,

 

 

-옮겨온 글-

세계의 비경

THE REVELATION OF DAWN

  
"추위에 떨어본 사람일수록 태양의 따뜻함을 알고 인생의 괴로움을 겪어온 사람일수록
생명의 존귀함을 안다"고 어떤 시인은 말했지요.



THE SUN FORTRESS
자신의 생명을 건 실천에서 스며나온 말은 한마디 한마디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등불이 되어 빛날 것입니다.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Mist Mountain Colors
나이들어 가는 것은 어찌 보면 열정을 잃어 가는 삶일 수도 있습니다.




DREAMSCAPE
그리고 궁금해지는 일도 많아 지고
섭섭한 일도 많아 지고 때론 노파심으로 말이 많아 질 수도 있습니다.



TOWARDS HEAVEN
경험한 수많은 사건들로 진중해 지고 노련해 지기도 하지만
그 경험들이 스스로를 얽어매여 굳어진 마음이 될 수도 있습니다.



TEMPLE OF THE CLOUDS
너그럽고 지켜볼 수 있는 아량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Desert Light
나이는 먹어도 스스로의 모자람을 인정할 수 있는 여유도 갖고 싶습니다.




Sandstone Falls
위엄은 있으나 친절하고 어두워지는 눈으로도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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