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체가 없는 마음
2009. 10. 18. 21:27ㆍ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선불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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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세상만사 아무리 시끄러워도 고요한 마음 하나면 다 해결 된다네 생각따라 마음이 움직이니 만사가 얽히고 설키네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 보면 실체가 있는게 하나도 없는데 헛깨비 같은 망상 때문에 하루 해도 모자라서 공연히 몸 수고만 하는구나 아무리 근심걱정 많다 해도 가져갈거 하나없네
고요한 마음 하나 찰라에 해탈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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