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속에 고운행복

2009. 11. 19. 21:55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꿈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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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속에 고운행복

      야시

      미소는 힘들이지 않고...
      주는이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고도
      받는이를 부유하게 해줍니다

      야시

      미소는 잠깐 밖에 지속하지 않지만
      그 기억은 영원할수도 있습니다

      야시

      아무리 부자라도 ..
      미소가 필요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미소조차 짓지 못할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습니다

      야시

      미소는 ..집안에 행복을 ..
      일 가운데 지탱이 되어주고
      모든 고통의 치료제가 됩니다

      야시

      실망한 사람에게 ..
      용기를 북돋아 주며 슬퍼하는
      사람에게 위로가 되어 줍니다

      야시

      미소는 사거나 ..
      빌리거나 훔칠 수 없습니다

      야시

      때로 미소지어 주기를 바라던 사람이
      당신에게 미소지어 주지 않을때
      당신이 너그러이 그 사람에게 미소지어 주세요

      야시

      미소를 지을 줄 모르는 사람만큼
      미소가 필요한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사라진 뒤에야 빛이 나는 행복


      물고기는 물 속에 있을 때는
      그 어느 곳으로든 갈 수 있는
      자유와 행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고기는
      자신이 자유롭고 행복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쳐놓은 그물에 걸려
      땅 위에 올라오고 난 후에야
      비로소 그때가 행복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사람 또한 마찬가지 아닐까요?
      가지고 있을 때는 모르다가
      꼭 잃어버린 후에야
      뒤늦게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못난 습성

      행복은 공기 같은 것입니다.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지만
      어느 곳에나 있는...

       

      영국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행복은 사라진 후에야 빛을 낸다."


      사람들이 행복의 실체를 보고 만질 수 있다면
      그것이 떠나가기 전에 소중히 다루련만
      행복은 언제나 떠나가면서
      제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여준다는 말이겠지요.

       

      순간순간 행복을 느끼는 하루 되세요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기쁨이 웃음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웃음이 우리를 기쁘게 만듭니다. 슬픔이 눈물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눈물이 우리를 슬프게 만듭니다. 행복이 사랑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명예가 정의를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정의가 우리를 명예롭게 만듭니다. 재물이 건강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건강이 우리를 부유하게 만듭니다. 지위가 덕망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덕망이 우리를 높아지게 만듭니다. 평화가 믿음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이 우리를 평화롭게 만듭니다. 새벽이 태양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태양이 새벽을 찬란하게 만듭니다. -좋은글 중에서-
      내 마음의 하늘에는 날마다 무지개가 뜹니다 동산에 해가 뜰때 내 마음에는 일곱 색깔 무지개가 떠오릅니다 빨간색 띠는 내 마음에 열정을 불러 일으킵니다. 오늘 하루 좋은 일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찾아내고 그것들과 함께 행복하라고 재촉합니다. 주황색 띠는 내 마음에 인내를 가르칩니다. 오늘이란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기다림으로 내일의 기쁨을 찾아가는 길목이라고 가르칩니다. 노란색 띠는 내 마음에 평화의 소식을 전합니다. 평화란 승리의 결과가 아니라 사랑의 열매이므로 평화를 얻고 싶으면 먼저 사랑하라고 속삭입니다. 초록색 띠는 내 마음에 쉼터를 마련합니다. 앞만 보고 달리지 말고 보고 느끼면서 천천히 가볍게 걸으라 합니다. 여유와 여백의 기쁨이고 쉼이 곧 힘이라고 말합니다. 파란색 띠는 내 마음에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실패할 수 있고 문득 허무할 때도 있지만 내일의 그림은 늘 밝고 아름답게 그리자고 합니다. 남색 띠는 내 마음에 겸손의 자리를 폅니다. 높아지고 교만해지는 것은 외롭고 위험하지만 남을 섬기고 겸손해 지는 것은 즐겁고 안전하다며 낮은 곳에 자리를 펴고 앉으라 합니다. 보라색 띠는 내 마음에 사랑의 단비를 내립니다.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한 것은 가진 것이 없고 만날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며 사랑의 빗줄기로 내 마음을 촉촉히 적셔줍니다. 나는 오늘 내 마음에 무지개를 띄울수도 먹구름을 띄울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