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승리를 기원하며

2010. 6. 9. 18:57일반/금융·경제·사회

728x90


 
Life is Life - Hermes House Band  

이 그룹은 네덜란드에서 결성된 밴드입니다.

처음출발은 1984년에 로테르담에 있는

학교 동아리 이름을 따서 "헤르메스" 라는

그룹의 이름을 만들어 활동하였으며

데뷔앨범 Hallo Rotterdam 이라는 조금은 선정적인 노래를 발매 했다.

 

1990년 중반에 발표한 I Will Survive 라는

리메이크곡이 유럽에서 히트,

이들은 즐거운 파티같은 아름다눈

이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이상을 가지고서

어디에서 한번쯤 들어 봄직한 노래들을

빠른탬포로 리메이크하여 부르는 것이 특징.

.

백인의 학산전사 호동대장 哀兵必勝~!! 
 희망아침 HQ편지 불나비와 함께


Life is Life~!!
 
Nanananana
Nanananana (all together now)
Nanananana
Nanananana


랄라 랄라라 랄라 랄라라
자 모두 다같이
랄라 랄라라 랄라 랄라라
랄라 랄라라 랄라 랄라라


Life (nanananana)
Life is life (nanananana)
Labadab dab dab life (nanananana)
Liiiiiiiife (nanananana)


살맛 나는 게 인생이야
그게 인생이야
살아 움직이는 거야
인생에 대해 얘기해보자고...


When we all give the power
We all give the best
Every minute of an hour
Don't think about the rest
And you all get the power
You all get the best
When everyone gets everything
And every song everybody sings


우리는 모두가 힘을 가졌을 때 우리는 최선을 다하는 거야
주어진 순간마다 말이야, 남은 인생은 생각하지마
그러면 우리 모드는 힘을 얻을 수 있어,
우리 모두는 최선을 다하는 거야
모든 노래를 모두가 부르는 거야


And it's life (nanananana)
Life is life (nanananana)
Life is life (nanananana)
Labadab dab dab life (nanananana)


살맛 나는 게 인생이야
그게 인생이야
살아 움직이는 거야
인생에 대해 얘기해보자고...


Life is life when we all feel the power
Life is life come on, stand up and dance

Life is life when the feeling of the people
Life is life is the feeling of the band


살맛 나는 게 인생이야, 우리 모두는 힘을 느끼는 거야
살맛 나는 게 인생이야, 어서 일어나 춤을 춰봐

살맛 나는 게 인생이야, 살아가고 있는 느낌을 줘봐
살맛 나는 게 인생이야, 그건 최고의 기분일 거야


When we all give the power
We all give the best
Every minute of an hour
Don't think about the rest
Then you all get the power
You all get the best
When everyone gives everything
And every song everybody sings


우리는 모두가 힘을 가졌을 때 우리는 최선을 다하는 거야
주어진 순간마다 말이야, 남은 인생은 생각하지마
그러면 우리 모드는 힘을 얻을 수 있어,
우리 모두는 최선을 다하는 거야
모든 노래를 모두가 부르는 거야


And it's life (nanananana)
Life is life (nanananana)
Labadab dab dab life (nanananana)
Life is life (nanananana)

Life (nanananana)
(nanananana)
(nanananana)
(nanananana)


Life (nanananana)
Life is life (nanananana)
Labadab dab dab life (nanananana)
Live is life (nanananana)


And you call when it's over
You call it should last
Every minute of the future
Is a memory of the past
Cause we all gave the power
We all gave the best
And everyone gave everything
And every song everybody sang


Life is life


반복


모든 것이 끝났을 땐...,
우리 모두는 최선을 다하는 거야~!
다가올 미래의 매 순간들은 최선에
대한 하나의 추억이지~! 
우리 모두가 힘을 얻었고,
우리 모두가 최선을 다했기에 
모든 노래를... 모두가 부르는 거야!!!
모두 노래하자고...
인생은 그래서 살맛 나는 거지~~~

   

 

    ♡*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 *♡

    슬픔의 눈물과
    기쁨의 눈물이
    동일한 눈에서 나옵니다.
    똑같은 눈에서 슬픔과 기쁨이 함께 만납니다.
    동일한 마음의 샘에서 슬픔이 솟구치기도 하고
    기쁨이 솟구치기도 합니다.
    슬픔을 모르는 사람은
    기쁨도 모릅니다.

    - -

    * 눈물과 웃음은 한 몸입니다..
    그래서 울다가 웃고 웃다가 웁니다.
    슬픔과 기쁨도 한 몸처럼 맞닿아 있습니다.
    슬픔 안에 기쁨이, 기쁨 속에 슬픔이 잠겨 있습니다.
    기왕에 사는 것, 잘 사는 방법은 하나입니다.
    슬퍼하며 살 것인가? 기뻐하며 살 것인가?
    항상 기뻐하며 사십시오.
    슬플 때도 기뻐하고
    기쁠 때는 더 기뻐하고.

     

    - 고도원의 아침편지 -

    ♡* 만남보다 더 아름다운 이별 *♡
     

    떠오르는 태양보다
    저녁에 지는 태양이 더 아름답습니다.



    자신만 더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주변까지 아름답게 물들여 줍니다.



    우리는, 그래요
    우리 인간들의 만남에서는
    아름다운 척하지만
    이별할 때는 추하게 헤어지는,



    찾아올 때는 잘 해줄 듯
    미소로 다가오지만,



    떠나는 모습은 추하고 야비하게
    사람을 밀어내고 보내고, 떠나갑니다.



    그런 인간들의 모습이 아니라
    밀려오는 물결보다
    떠나가는 물결이 더 아름답듯이,



    떠오르는 태양보다
    떠나가는 저녁 해가 더 아름답듯이



    우리의 만남도 물결처럼,
    태양처럼,



    만남보다 헤어질 때가
    더 아름다운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최복현님에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에서 -

     
    우리는 이 ‘더’ 때문에
    늘 바쁘고 외롭고 불안합니다.



    만약 우리가 ‘더’가 아니라
    ‘최고’를 찾고 그것을 갖는다면



    우리는 더는
    불안하지도 초라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끊임없이 ‘더 좋은 것’을 찾고 바랍니다.



    하지만,
    우리는 간혹이라도 ‘가장 좋은 것’을 생각하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언젠가는
    참 행복과 기쁨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더 좋은 것은
    눈에 보이고 돈으로 살 수 있지만



    가장 좋은 것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돈으로 살 수도 없습니다.



    그것은
    내 마음 안에 있습니다.

      

    - 행복가득 건강한날 유하 -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
 
"가는 곳마다 주인이 되어라!
서 있는 그 곳이 모두 진리의 자리이다."
  


소리 통로
 
 

"바다 속에는 소리 통로가 있다. 고래는 짝을 찾을 때나

무리와 아주 중요한 의사소통이 필요할 때 이 소리 통로를 이용한다."
그 소리 통로를 이용하여 고래들은 1,000리 이상 떨어진 곳에 있는

동료를 부른다고 한다.얼마나 멀리까지 갈 수 있느냐 하면,
놀랍게도 호주나 뉴질랜드 바다에서 낸 고래 소리를
한국의 동해나 미국 서부 해안에서 들을 수 있다.
깊이 300미터에서 500미터 사이의 바다에
그 신비한 통로가 있다고 한다.

 

 - 최성현의《산에서 살다》중에서 -

 
------------------------------------------------------------
  

사람에게도 소리 통로가 있습니다.
그래서 멀리 있어도 통하는 사람이 있고,
아주 가까이 있어도 전혀 안 통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서로 통하려면 내가 먼저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전화가 오기 전에 내가 먼저 걸고... 편지를 받기 전에

내가 먼저 쓰고... 먼저 손을 내밀고 먼저 사랑해야

소리 통로가 열리고, 비로소 소통이 시작됩니다.

 

저는 희망아침 HQ편지로 울님들과 소통을 합니다.

모두 투표 하셨지요? ㅎㅎ 모두 힘찬 하루 되시길 빕니다!

 
 
수처작주 입처개진 애병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