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자유민주연합=개독친일친미=우수마발관변

2010. 6. 26. 19:27일반/금융·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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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담)뉴라이트=자유민주연합=개독친일친미=우수마발관변

추천 13 | 조회 101 | 번호 605846 | 2010.06.26 00:10 삼족오 (sam-jo***) 작성글 전체보기

 

한 마디로 이들의 껍데기야 어떻든.. 이들은

 

골수 매국노들 이다.

 

 

참고로 친일 행적이 있는 집안의 자손들 중에는 눈물과 행동으로

 

참회와 가문의 부끄러움을 표 하고 용서를 구했으며.

 

현재는 잘못된 과거를 바로 잡기 위해 노력 하는 분들도 계시다.

 

이런 분들께 조상의 잘못으로 연좌해 죄를 묻는 것은 잘못 이다.

 

 

하지만 밑의 적시한 자들은 오히려 조상의 죄를 넘고 있다.

 

 

 

 

 

 

 

 

조선일보(방상훈)
일제 식민지 시대때부터 역사왜곡 언론왜곡,가장 대표적 민족반역 친일신문.방상훈의 부인도 민족반역자(친일파)윤치호 손녀.끼리끼리 결혼.조선일보는 원래는 민족지였으나 민족지 조선일보가 일제에의해 폐간된후 민족반역자 친일파 방응모가 일제의 움으로 조선일보를만듦.


 


동아일보(김학준(사장)
조상 민족반역자 고려대학교창립자 - 독립운동가 애국자를 가장한 "김성수"의 후손임.
민족신문이라고 지금까지 떠벌리고 다님.나라팔고 민족팔면 민족신문인가 봄.동아일보도
조선일보와 마찬가지로 원래는 독립운동을 목적으로 만든 신문이었으나 일장기말소사건을
계기로 일제의 억압과강압에 의해 폐간된후.일제협력자 김성수가 다시 개간함.민족반역신문


중앙일보(홍석현사장)
일제시대 경주지법 판사를 지낸 친일파 홍진기,친일인명사전에도 등록되어있는 악질친일파,해방후친일에서 친미로 변신,대한민국 역사상 42세로 최연소 장관을 지냄,홍장관은 이승만 대통령을 강력히 설득해 계엄령을 선포,진기 전 법무부장관은 4·19 뒤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지만 특사로 풀려났다.검찰, 홍석현씨 소환통보 이 더럽고 역겨운 친일파신문들이다

이회창(뉴라이트회원)
부친 이홍규는 일제 식민지 시대 황해도"검찰서기" 해방후 그 경력이 인정되어 특채로 검사가 됨.요즘처럼 사법고시같은 자격검증도 없이..친일파 대부분이 그러함..해방후 더더욱 출세의 길이 열림.이회창가족이 대한민국의 귀족이라니.귀족이 아니라 쓰레기 집안이었음.특권층이라..글구 대통령후보에까지.얼마전 이회창 아들(인간:미이라.군면제)이 연세대 교수 임용.....이 나라 정의가 어서빨리 구현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김종필(뉴라이트회원)
부친이 일제의 면장을 지낸 덕택으로 일찍 일본유학을 다녀옴. 박정희 집권시절,1956년 굴욕적 한일회담을 주관함, 당시 일본측 조차 놀랄만큼 대일 청구권, 독도 문제에서 양보를 하였다. 독도를 제3국에 맡기려고 일본측에 제의하자, 일본측 대표가 "한국 국민의 반대가 심할 것"이라 하며 주저하고 나섬. 이 당시 "제2의 이완용이가 되더라도"란 망발을 하면서 "김-오히라 비밀메모" 작성

박근혜(뉴라이트회원)
대구 소재 "영남대학교"재단 이사장.정수장학회 이사장, 부산일보,MBC부산방송 지분 30%소유,대구에 많은 토지 소유..부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일제하 행적에 대해서...박전 문경보통학교 교사로 재직중이던 박 전 대통령은 1930년대말 만주로 건너가 일제의 괴로국 만주국의 사관학교격인 신경군관학교를 졸업(2기)하였으며, 졸업 당시 우수한 성적자에게 주는 특정으로 일본 육사에 편입했다. 팔로군과 조선의용군 토벌한 장본인, 혈서를 천황에게 바침.  친일파 중 특a다

박관용(뉴라이트회원)
부친 "박희준일제시대 순사경남도경 부산경찰서 산하 사법계 순사

정두언
할아버지(조부) : 일제강점기 군수 (뉴라이트회원)
 
한나라당 최돈웅 - 조선총독부 자문기관인 중추원의 참의를 지낸 최준집 아들(뉴라이트회원)
 
한나라당 김용균 - 부친이 일제시 면장과 금융조합장(뉴라이트회원)

정우택(충북도지사) (뉴라이트회원) 친일관료 "정운갑" 후손
 
김무성(뉴라이트회원) 김무성의 부친인 김용주(金龍周)는,전방(구 전남방직) 설립자이자 ,전 정치인, 전 국회의원 역임,김무성의 어머니는 방상훈(조선일보사장) 고모,조선일보가 외가,민족반역자 친일파 현준호의 후손인 현정은(현대그룹회장)의 삼촌.현정은은 김무성의 조카가 됨.민족반역 친일파 가문끼리 역시 혼인,부산 남구을에서 당선,김무성 집안은 전라남도 출신,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부산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음.땔래야 뗄수 없는 민족반역자 집안임.


신기남:독립운동가 후손들에게 사죄
부친 신상묵 - 일본 헌병 오장 시게미쓰 구니오(重光國雄·신상묵씨의 창씨개명 이름), 조선인들의 일본군 지원입대를 독려하고,독립투사를 거꾸로 매달고 코에 물을 붓는가 하면 목도로 왼쪽 다리를 심하게 치는 등 혹독하게 고문,헌병오장은 민족반역자 김창룡,그도 헌병오장,헌병 오장은 당시 조선인들,우리 선조들은 치를 떨고 피부에 가장 와닿는 행위를 한 악질 민족반역자 중 하나이다. 신기남의원은 국민들과 독립운동가와 그분들의 후손들에게 사죄하였다.


조순형
부친 "조병옥" 독립운동가를 가장한 민족반역자!
1941년 8월25일 부민관강당. 삼천리사 주최 대동아성전 임전대책협의회에서 죽음으로써 일본에 보답한다는 각계 명사 120명 결의 아래 신흥우, 윤치호, 장덕수, 최린, 이광수, 주요한 등 친일 거두들과 자리를 함께 한 조병옥은 자못 비장한 어조로 소신발언에 목청을 돋궈 부민관 중강당을 제압했다. "우리는 오늘 제국의 신민으로서 이 마당에 모였습니다. 전 세계를 통하여 역사적 드라마가 전개되는 현 단계에 있어서 유사 이래 처음 위급존망지추에 입각한 제국의 위정자로서는 조선인이 과연 절대적으로 제국신민으로서 현하 국책에 협동하느냐 않느냐 함에 있어서 조선민중에 대해서 듣고 싶은 대답이 많을 줄 압니다. (…)그러나 조선민중은 아무 요구도 없이 무조건으로 협동하여 전승해서 동아공영권 건설에 매진함으로써 위정자에게 안심을 줄 것입니다. (…)성전이 관철된 뒤의 전쟁은 민족적 투쟁에 있는데 그것은 세계를 이분하여 백색인종과 유색인종의 투쟁인 것입니다. 요컨대 이 모임의 목적은 조선민중으로 하여금 제국신민으로서 국책에 절대 협력할 것, 그리하여 위정자로 하여금 안심케 함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옥숙(노태우부인)
노태우 前 대통령 영부인 일제시대 참의원 "김영한"의 딸 

홍라희(이건희부인)
배우자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부친 : 민족반역자 홍진기 (일제치하 판사) 

현영원은 현정은의 부친
형영원의 부친은 호남지역의 최대 거부,중추원 주임참의 "현준호"이고 조부 역시 중추원 주임참의 현기봉.총독부 중추원 주임참의라면 친일규명법에서도 명기된 대표적 민족반역자 아직도 배부르게 살고 있다는 게 이땅의 아픈 현실.현대는 민족반역자와 상관없는 기업인지 알았는데 사돈관계.한나라당 김무성의원의 형. 김무성의원 누나 남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고 정몽헌부인
.할아버지는 중추원 주임참의 "현준호"이고 증조부 역시 중추원 주임참의 현기봉.총독부 중추원 주임참의라면 친일규명법에 명기된 대표적 (친일파)  김무성의원 조카
박용오  두산그룹 회장
일제식민지 시대에 있음.이들의 조부 "친일 상인 자본가 "박승직"(1864 - 1950),1894년 박승직 상점 개정 일제 면포수입:조선 면포산업 잠식 1907년 공익사(면제품 판매) 창립 1919년 친일 단체 조선 경제회이사 소화 기린 맥주 이사 1938년 국민 정신 총동원 조선연맹 이사 1940년 총력 조선 연맹 평의원 두산그룹 창립자.
 이재현조양국제종합물류 대표이사
"연당(硏堂) 이갑성(李甲成.1981년 사망)"의 손자,이갑성은 광복회장으로 추대된 밀정혐의자.가짜 독립운동가. 이갑성은 자신은 물론 자신과 같이'전애국·후부일'을 일삼은 친일언론인 서춘은 물론 다른 많은 친일인사들을 독립운동 공적 심사라는 합법적인 세탁과정을 통해 항일독립운동가로 둔갑시키는 시대와 역사를 속이는 마법을 선보인다.
김윤 (金鈗) 삼양사 회장,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민족반역자 친일파 김연수 후손,김연수는 친일 예속 자본가로써1949년 8월 6일, 반민족행위자로 기소된 피고에 대한 반민 족행위 특별재판부의 공판에서 같은 친일파 세력의 방해로 무죄판결.
김량 (金亮)삼양제넥스 대표이사, 민족반역자 김연수 후손
이인구 전 자민련 국회의원 이돈직(가짜독립운동가) 후손
은지원  군면제.   가수
박귀희씨 외손자.박근혜의원의 조카. 은지원의 할머니가 박정희 전대통령의 누나.
김종필의 부인 박영옥이는 박정희의 조카,김종필은 사촌언니의 남편. 김종필이 은지원 고모부.
01.jpg
윤인구 - 조선일보와 사돈관계 윤보선 친손자.
kbs 아나운서. 민족반역자"윤보선"전대통령의 친손자.

김영명(정몽준부인)
김동조 전 외무장관의 딸이라네요.
김동조: 일본 구주대(九州大 큐슈대) 법문학부 졸업,일제시대 일본고등문관행정과
일본후생성근무 ,반민족행위자 99인에 들어가는 인물중 하나네요

유인촌(뉴라이트회원)
유인촌의 조부가 친일파 유치진이라는 1999년 4월호 여성동아 기사에서 밝혀졌다.
"하지만 집안의 가업이나 다름없는 문화예술계를 벗어날 수 있을까? 할아버지인 희곡작가 유치진과 작은할아버지 청마 유치환 시인, 유길촌 PD, 아버지 유인촌과  강혜경 성악과 교수 등등, 이 화려한 핏줄과 다른 일을 할 수 있을까?"   

김동길  친일파 김활란의 측근 김옥길의 동생(뉴라이트회원)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뉴라이트회원)
 뉴라이트 재단 이사장 & 현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이사장
"위안부 영업자의 절반은 조선 사람이었다. 그들이 무슨 권력이 있어 동원했겠느냐." 
 
이주영 건국대 교수(뉴라이트 회원) 
 뉴라이트 역사 교과서 집필참여

한승조 고려대 명예교수(뉴라이트회원) 
"식민지 지배는 축복"

  
신지호     "정신대는 일제가 강제동원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상업적  매춘이자 공창제였다" 고 대학에서 강의(뉴라이트회원)
서울대 .이용훈 교수(뉴라이트회원)  
"정신대, 자발적 참여"
 
이장무(서울대총장)   이완용 직계 손자(뉴라이트회원)
이건무(문화재청장)   이완용 직계손자(뉴라이트회원)

최연희    부친 일제시대에 면장으로 주민들을위에 고발해  피해를 줌 (뉴라이트회원)
 
조갑제:일본이 고향(뉴라이트회원)


 

 

 

 

 

여러분 이자들을 꼭 기억해두십시요
 
조선일보(방상훈)뉴라이트
일제 식민지 시대때부터 역사왜곡 언론왜곡,가장 대표적 민족반역 친일신문.방상훈의 부인도 민족반역자
윤치호 손녀.끼리끼리 결혼.조선일보 원래는 민족지였으나 민족지 조선일보가 일제에의해 폐간된후 민족반역자 친일파 방응모가 일제의 도움으로 조선일보를만듦.

동아일보(김학준(사장)뉴라이트
조상 민족반역자 고려대학교창립자,독립운동가 애국자를 가장한 "김성수"의 후손임.
민족신문이라고 지금까지 여론을 조작함.나라팔고 민족팔면 민족신문인가?동아일보도 조선일보와 마찬가지로 원래는 독립운동을 목적으로 만든 신문이었으나 일장기말소사건을 계기로 일제의 억압과강압에 의해 폐간된후.일제협력자 김성수가 다시 개간함.

중앙일보(홍석현사장)뉴라이트
일제시대 경주지법 판사를 지낸 친일파 홍진기,친일인명사전에도 등록되어있는 악질친일파,해방후친일에서 친미로 변신,대한민국 역사상 42세로 최연소 장관을 지냄,홍장관은 이승만 대통령을 강력히 설득해 계엄령을 선포,홍진기 전 법무부장관은 4·19 뒤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지만 특사로 풀려났다.이 더럽고 역겨운 친일파신문이다.        동생.홍라희(이건희 부인)

장대환:
매일경제신문 회장,뉴라이트
민족반역자 장지량 .일본 육사(60기), 일본군 장교,1966.08-1968.07 제9대 공군 참모총장(중장) 역시 민족반역자끼리 사돈관계,민족반역자가 세운 그룹,삼양그룹과 사돈관계

 

 


이회창(뉴라이트)
부친 이홍규는 일제 식민지 시대 황해도"검찰서기" 해방후 그 경력이 인정되어 특채로 검사가 됨.요즘처럼 사법고시같은 자격검증도 없이..친일파 대부분이 그러함..해방후 더더욱 출세의 길이 열림.이회창가족이 대한민국의 귀족이라니.귀족이 아니라 쓰레기 집안이었음.특권층이라.이회창 아들(인간:미이라.군면제)이 연세대 교수 임용.

김종필(뉴라이트)
부친이 일제의 면장을 지낸 덕택으로 일찍 일본유학을 다녀옴. 박정희 집권시절,1956년 굴욕적 한일회담을 주관함, 당시 일본측 조차 놀랄만큼 대일 청구권, 독도 문제에서 양보를 하였다. 독도를 제3국에 맡기려고 일본측에 제의하자, 일본측 대표가 "한국 국민의 반대가 심할 것"이라 하며 주저하고 나섬. 이 당시 "제2의 이완용이가 되더라도"란 망발을 하면서 "김-오히라 비밀메모" 작성

박근혜(뉴라이트)
대구 소재 "영남대학교"재단 이사장.정수장학회 이사장, 부산일보,MBC부산방송 지분 30%소유,대구에 많은 토지 소유..부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일제하 행적에 대해서...박전 문경보통학교 교사로 재직중이던 박 전 대통령은 1930년대말 만주로 건너가 일제의 괴로국 만주국의 사관학교격인 신경군관학교를 졸업(2기)하였으며, 졸업 당시 우수한 성적자에게 주는 특정으로 일본 육사에 편입했다. 팔로군과 조선의용군 토벌한 장본인, 혈서를 천황에게 바침.박정희는 A급 민족반역자이다

나경원(서울.중구.한나라당)뉴라이트
나경원 의원은 학원 대재벌의 딸이다(친일파 후손이라는 말도있음) 
이사장인 그의 아버지와 함께 홍신학원 이사이며,
그의 아버지는 서울의 선일학원·동구학원·인천 상명학원·경기 연풍학원 등 수도권의 6개 법인 17개 학교의 이사 or 감사이다.
1997년 7월25일 서울고등법원 항소심 재판부은 이완용의 증손자가 48년 농지개혁

 

때 토지관리인들이 차지한 땅을 돌려달라며 조모씨를 상대로 낸 소유권 이전등기 청구소송에서 “반민족 행위자(친일파 매국노)나 그 후손이라고 해도 법률에 의하지 않고 그 재산권을 제한・박탈할 수 없다” 며 원고 승소 판결을 내린 바 있다

 

박관용(뉴라이트)
부친 "박희준일제시대 순사 경남도경 부산경찰서 산하 사법경찰

정두언
할아버지(조부) : 일제강점기 군수 (뉴라이트)

최돈웅:한나라당.뉴라이트
부친"최준집" 일제식민지시대
중추원 참의.차떼기의 원조는 6.25전.후로 일군과 만군출신들이 원조.거의 모든 보급품을 차떼기로 빼돌리고 자기밑에 병력들 그에맞춰 휴가보내고 그랬다..휴가갔다 복귀하면 또 보내는식.최돈웅은 차떼기의 주범역활을함.
 

김용균:전 한나라당.뉴라이트
부친 김명수 일제식민지시대
일본 신문사의 기자와 전무 지냈으며 귀국 후 합천 용주면 면장과 금융조합장을 지내 친일.1939년에 창씨개명,이는 총독부가 창씨개명을 본격 실시한 연도(1940년)보다 1년이나 앞선 것 일제 때 10년간이나 면장을 지냈다는 사실을 볼 때 일제에 협력.


 

 

정우택(충북도지사) (뉴라이트) 친일관료 "정운갑" 아들

정운갑:1938년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를 졸업하고 1943년 일본고등문관시험 행정과에 합격했다. 1951년 총무처 경제국장, 1954년 총무처장관, 1955년에는 내무부차관, 1955~57년 농림부장관 등을 역임했다. 1958년 충청북도 진천에서 자유당 소속으로 제4대 민의원에 당선되었으며 1967년 신민당 소속으로 제7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1979년에는 '신민당 김영삼 총재 의원직 제명 ' 당시 총재직무대행에 임명되었다.
 

김무성(뉴라이트) 김무성의 부친인 김용주(金龍周)는,전방(구 전남방직) 설립자이자 ,전 정치인, 전 국회의원 역임,김무성의 어머니는 방상훈(조선일보사장) 고모,조선일보가 외가,민족반역자 친일파 현준호의 후손인 현정은(현대그룹회장)의 삼촌.현정은은 김무성의 조카가 됨.민족반역 친일파 가문끼리 역시 혼인,부산 남구을에서 당선,김무성 집안은 전라남도 출신,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부산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음.
땔래야 뗄수 없는 민족반역자 집안임.

 
신기남:독립운동가와 후손들에게 사죄
부친 신상묵 - 일본 헌병 오장 시게미쓰 구니오(重光國雄·신상묵씨의 창씨개명 이름), 조선인들의 일본군 지원입대를 독려하고,독립투사를 거꾸로 매달고 코에 물을 붓는가 하면 목도로 왼쪽 다리를 심하게 치는 등 혹독하게 고문,헌병오장은 민족반역자 김창룡,그도 헌병오장,헌병 오장은 당시 조선인들,우리 선조들은 치를 떨고 피부에 가장 와닿는 행위를 한 악질 민족반역자 중 하나이다. 신기남의원은 국민들과 독립운동가와 그분들의 후손들에게 사죄하였다.
 
조순형
부친 "조병옥" 독립운동가를 가장한 민족반역자!
1941년 8월25일 부민관강당. 삼천리사 주최 대동아성전 임전대책협의회에서 죽음으로써 일본에 보답한다는 각계 명사 120명 결의 아래 신흥우, 윤치호, 장덕수, 최린, 이광수, 주요한 등 친일 거두들과 자리를 함께 한 조병옥은 자못 비장한 어조로 소신발언에 목청을 돋궈 부민관 중강당을 제압했다. "우리는 오늘 제국의 신민으로서 이 마당에 모였습니다. 전 세계를 통하여 역사적 드라마가 전개되는 현 단계에 있어서 유사 이래 처음 위급존망지추에 입각한 제국의 위정자로서는 조선인이 과연 절대적으로 제국신민으로서 현하 국책에 협동하느냐 않느냐 함에 있어서 조선민중에 대해서 듣고 싶은 대답이 많을 줄 압니다. 그러나 조선민중은 아무 요구도 없이 무조건으로 협동하여 전승해서 동아공영권 건설에 매진함으로써 위정자에게 안심을 줄 것입니다. 성전이 관철된 뒤의 전쟁은 민족적 투쟁에 있는데 그것은 세계를 이분하여 백색인종과 유색인종의 투쟁인 것입니다. 요컨대 이 모임의 목적은 조선민중으로 하여금 제국신민으로서 국책에 절대 협력할 것, 그리하여 위정자로 하여금 안심케 함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영원:현정은의 부친
현영원의 부친은 호남지역의 최대 거부,중추원 주임참의 "현준호"이고 조부 역시 중추원 주임참의 현기봉.총독부 중추원 주임참의라면 친일규명법에서도 명기된 대표적 민족반역자 아직도 배부르게 살고 있다는 게 이땅의 아픈 현실.현대는 민족반역자와 상관없는 기업인지 알았는데 사돈관계.한나라당 김무성의원의 매형. 김무성의원 누나 남편

현정은:현대그룹 회장,고 정몽헌부인
할아버지는 중추원 주임참의 "현준호"이고 증조부 역시 중추원 주임참의 현기봉.총독부 중추원 주임참의라면 친일규명법에 명기된 대표적 (친일파)  김무성의원 조카

박용오:두산그룹 회장

일제식민지 시대에 있음.이들의 조부 "친일 상인 자본가 "박승직"(1864 - 1950),1894년 박승직 상점 개정 일제 면포수입:조선 면포산업 잠식 1907년 공익사(면제품 판매) 창립 1919년 친일 단체 조선 경제회이사 소화 기린 맥주 이사 1938년 국민 정신 총동원 조선연맹 이사 1940년 총력 조선 연맹 평의원 두산그룹 창립자.

송재빈:한국타이거풀스 부사장

 

정미칠적 "송병준"의 후손.얼마전에 600억 상당의 부평땅 찾아갔음.최규선 게이트의 핵심인물,네티앙 엔터테인먼트와 네티앙,로토토복권 모두 대표이사.이승연파문에 배후임..일본에 거대한 목장도 있음.재산이 타의 추종 불허


이인구:전 자민련 국회의원이돈직(가짜독립운동가) 후손


김영명(정몽준부인
)
김동조 전 외무장관의 딸
김동조: 일본 구주대(九州大 큐슈대) 법문학부 졸업,일제시대 일본고등문관행정과
일본후생성근무 ,반민족행위자 99인에 들어가는 인물중 하나네요

김복동:전 자민련의원.뉴라이트

민족반역자 김영한(일제 중추원 찬의)의 장남. 동생 김옥숙(노태우 부인)

 

김옥숙(노태우부인)김복동의 동생
노태우 前 대통령 영부인 일제시대 참의원 "김영한"의 딸 


유인촌(뉴라이트)
유인촌의 조부가 친일파 유치진이라는 1999년 4월호 여성동아 기사에서 밝혀졌다.
하지만 집안의 가업이나 다름없는 문화예술계를 벗어날 수 있을까? 할아버지인 희곡작가 유치진과 작은할아버지 청마 유치환 시인, 형인 유길촌 PD, 아버지 유인촌과  강혜경 성악과 교수 등등, 이 화려한 핏줄과 다른 일을 할 수 있을까?"   


김동길  친일파 김활란의 측근 김옥길의 동생(뉴라이트)  

서울대 .이용훈 교수(뉴라이트)  이완용 직계
"정신대, 자발적 참여"

 

이장무(서울대 총장) 뉴라이트

현재 제24대 서울대학교 총장으로 재직 중이다..매국노 이완용의 종증손. 또 일제의 사주를 받아 한반도의 역사 왜곡에 앞장섰던 대표적 친일사학자인 이병도 손

 

 

 

최연희:한나라당.(뉴라이트)
최연희 애비가 고향에서 일제시대때 오랫동안
면장..피디수첩 친일파는 살아있다에 나옴.일제시대 면장 8년 .토지대장조작의혹 받고 있음 최연희 의원 군복무도 확인불능,

 

 

 

신중대:한나라당
조부 신경택
일제식민지시대 면장역임.2004년 국민의돈 세금30억을 들여 옛 친일파 건물

조선 총독부 서이면 사무소 복원

 

 

박원국:덕성학원(덕성여대.덕성중.고) 이사장
모친 "송금선"(민족반역자),추계예술대학,추계 재단법인을 만든 민족반역자 친일파 황신덕과 사돈관계.박원국은 덕성여대 주변의 금싸라기 땅 7800여평 소유.전국적으로 소유한 땅의 총면적 3만3700여평,모친 송금선에 대해 애국자라며 왜곡,미화

민욱기:휘문 중.고 재단이사장
민족반역자 민영휘 후손으로서 현재 휘문재단법인을 가지고 있음.휘문중.고등학교 소유,

아름답기로 유명한 남이섬 소유.서울 강남 삼성동 노른자 토지 대거 소유

 

 

송진주(효성 대표이사회장) 

아비-민족반역자 송인상(일제시대 식산은행 부일협력자)

송광자 (宋光子) - 민족반역자 송인상의 삼녀(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이 남편)

아비-민족반역자 송인상(일제시대 식산은행 부일협력자)(효성 대표이사회장)

박병석.박봉숙 이화여대교수광신중,고,정보산업고 이사장
부친 "박흥식"일제식민시대 국내 최초의 백화점인 화신백화점을 세운 당대 최고 갑부.일제에게 전투기 헌납.학교 법인 광신학원 이사장,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광신고등학교,광신학원 법인 산하 중학교, 고등학교, 정보산업고등학교 소유.부인 한인하(2004년 피아노賞 제정)(전 경희대 음대 교수)

 

 

 

한승조:고려대 명예교수 &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

일본 시마네현 독도사태파문(2005.01.14~)으로 명예교수에서 물러남

공산주의·좌파사상에 기인한 친일파 단죄의 어리석음-한일병합을 재평가하자

 

 

 

신지호:한나라당(도봉 갑)뉴라이트 이사

정신대는 일제가 강제동원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한 상업적 매춘이자

공창제였다 고 강의

 

안병직(한나라당 여의도 연구소 이사장)
위안부 영업자의 절반은 조선 사람이었다. 그들이 무슨 권력이 있어 동원했겠느냐.
위안부 강제동원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오늘날 우리가 행복할 조건을 과거에 침략한 사람이 해주 면 거부할 이유는 없다.일제시대 때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으며 토지수탈도 없었다” 

일본, 독도 자기 것이라고 주장할 법적-사료적 근거 있어 


이윤형: 일제에게 받은 매국의 댓가인 땅 찾기 소송,요주의인물
을사오적 "이완용"의 증손자,일본에서 살면서 심심하면 땅 찾으러 대한민국을 들락거림.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545 일대 712 평(시가 30억원대)을 돌려달라는 2심 소송에서 이김.경기 여주군 북내면 일대 758평의 반환소송 1심에서도 승소,6건을 승소했으며 나머지 7건은 패소, 2건은 소취하, 2건은 아직도 1심계류중인 것으로 알려짐.일본인을 가장한 한국인들이 기득권에 많음.

 

 

강인한(강동길):시인,백범 김구 동상철거주장자
우리는 일본에 빚이 많습니다.(2008.7.14뉴라이트 자유토론방)
백범기념관 철거해야, 안중근, 김구는  악랄한 테러리스트 (조선닷컴 토론마당 2008.7.20)

이주영: 건국대 교수 (뉴라이트 역사 교과서 집필참여 )
개화파 일부는 친일행위 혐의가 있지만 문명사적 전환의 시대에 그들이 담당한 긍정 적 역할에 비추어 관대하게 받아들여져야 한다

김의광:장원산업 회장
          민족반역자 김일환(봉천무관학교(5기), 만주군경리학교,만주군장교 ) 세째
김의득:리젠트화재해상보험기획,업무부분담당 이사대우
          민족반역자 김일환(봉천무관학교(5기), 만주군경리학교,만주군장교 ) 넷째
김의순:외과전문의
          민족반역자 김일환(봉천무관학교(5기), 만주군경리학교,만주군장교 )다섯째
김의정:한양여대 섬유디자인과 부교수
          민족반역자 김일환(봉천무관학교(5기), 만주군경리학교,만주군장교 )의 장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