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기술] 제 1장 덕분수행 덕분영상 덕분기도

2015. 11. 7. 19:28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행복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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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입니다-
 
             제 1장 덕분수행 덕분영상 덕분기도 
 
             자기속에 부처님과 똑같은 능력을 다 갖추고 있으므로
             먼저 자신을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되지 않고서는 어떤 것을 하셔도 제대로 할 수 없으며
             제대로 될 수도 없습니다
 
             먼저 여러분이 하셔야 할 기본 동작은 자기속에 들어있는
             장난감 같은 쓰레기를 치우는 작업부터 하셔야 합니다
             이것이 자신의 모든 상항을 악화시키는 요인입니다
             이것이 해결 되지 않으면 언제나 파노라마의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청소를 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아주 쉽고 간단합니다
             무슨 일이든 무에서 출발 하십시요
             그러면 청소가 말끔히 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신이 가지고 온
             경험이나 지식,즉 고정된관념으로부터 출발 하기 때문에
             자기 앞을 가로막게 됩니다
             이제 아시겠지요?-지금부터 해 보십시요
 
             나는 지금 무에서 시작하고 있는가?-항상 반문 하십시요
             이것이 통과되지 않으면 자기 발등을 자기가 찍게 됩니다
 
             왜 우리가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까?
 
             자신의 무한한 능력이 발휘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틀렸구나"를 아는 대상은 지금 "부족하구나'를 아는
             그것(?)을 깨어 있어서 다 알고 다 할 수 있는 전지 전능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동안 우리의 경험이나 지식으로 전지전능한
             그자체를 발휘 할 기회를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아시겠습니까?
 
              왜 우리는 청소부터 말끔히 해야 되는지를 그 다음 부터는 쉽습니다
              청소가 말끔히 끝난 사람은 ...
 
              첫째-제약을 가하지 않으므로-
              가능성을 다 열어 놓은 긍정의 상태가 됩니다
 
              둘째-어떤것도 가능하므로 바라기만 하면 신청 하기만 하면-
              마음만 먹으면 한 생각만 내면 전지전능 그 자체는 재 빨리 알고
              정확히 해낼 것이며 해 줄 것입니다
 
              이렇게 쉬운 기도법을 우리가 몰라서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 평생 빌고 있지 자신이 전지전능 그 자체인 줄은 모릅니다
 
              자-마지막 해야 할 것은 이렇게 알게끔 해준 것도-
              이렇게 사용하게 해준 것도 다-전지전능 자체의 덕분이기에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적으로 덕분이기에 덕분영상,덕분수행,덕분기도이라
              이름 붙인 이유입니다
 
              이제 아시겠지요?
              알게끔 하는것도 전지전능 그 자체 덕분이니 '덕분입니다"
              를 생활화 해보세요-언제나 덕 볼일이 생깁니다
 
              이 가르침을 믿어라- 이것이 길이르라
 
 
 - 금산 서대산 효심사 성담스님 -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내 유년 그 때

옛날 옛날한 아이가 살았더란다 배고프면 소쿠리에 삶아 놓은 보리밥 닥닥 긁어먹고 토방에 쪼그리고 앉아 해 저문 들녘 바라보벼 엄마를 기다리던 어둑어둑 땅거미가 기어들 때 엄마가 사립문 밀치고 들어서면 아이는 달려가 엄마의 앞치마에 코를 묻곤 울었단다 아! 그때의 풀잎 향기 섞인 엄마의 품 덥석 안고 부엌으로 들어가 생솔가지 꺽어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엄마 무릎에서 꺼억꺼억 울어대며 철없이 행복했던 아이 오형제 둥그렇게 멍석에 누워 밤하늘 보면 유년의 꿈이 별처럼 빛나고 너무 행복해서 50개의 발가락들이 제각각 키득키득 웃어대던 그 때의 꿈을 별처럼 안고 사는 한 아이가 살았더란다